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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이명박 구속

    • '징역 17년' 확정 MB, 다음주 재수감 전망

      삼성에서 거액의 뇌물을 챙기고 회사 자금을 횡령한 혐의로 실형이 확정된 이명박 전 대통령(사진)이 서울동부구치소에 수감된다. 대법원 2부는 29일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뇌물 등 혐의로 기소된 이명박 전 대통령 상고심에서 징역 17년과 벌금 130억 원, 추징금 57억8...

      2020.10.29 13:58

      '징역 17년' 확정 MB, 다음주 재수감 전망
    • MB, 2심서 징역 17년…350일 만에 재수감

      자동차 부품회사 다스를 실소유하면서 회사 자금을 횡령하고 삼성에서 뇌물을 받은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이명박 전 대통령(사진)이 항소심에서 징역 17년형을 선고받았다. 원심보다 횡령액과 뇌물 액수가 각각 5억원과 10억원가량 늘어나면서 형량도 2년 더 무거워졌다. ...

      2020.02.19 15:57

      MB, 2심서 징역 17년…350일 만에 재수감
    • 이명박 전 대통령에 징역 20년 구형… 검찰 "전례없는 부패사건"

      벌금 150억원·추징금 111억여원도 구형…檢 "권한을 사욕추구 수단으로" 350억원대의 다스 자금 횡령과 110억원대 뇌물수수 등 혐의로 기소된 이명박 전 대통령에게 검찰이 징역 20년을 구형했다. 검찰은 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(정계...

      2018.09.06 14:39

      이명박 전 대통령에 징역 20년 구형… 검찰 "전례없는 부패사건"
    • <속보>검찰, 이명박 구속기소…110억대 뇌물 등 16개 혐의

      검찰, 이명박 구속기소…110억대 뇌물 등 16개 혐의 한경닷컴 뉴스룸 open@hankyung.com

      2018.04.09 14:08

    • 뇌물 혐의가 구속 '결정타'… 박근혜 이어 MB까지 두 전직 대통령 수감

      이명박 전 대통령이 결국 구속 수감됐다. 1995년 전두환·노태우 전 대통령과 지난해 박근혜 전 대통령에 이어 네 번째로 구속된 전직 대통령이라는 불명예를 떠안았다. 자유한국당은 “가장 모욕적인 방법으로 구속시켰다”고 논평했다. 반면 ...

      2018.03.22 23:57

      뇌물 혐의가 구속 '결정타'… 박근혜 이어 MB까지 두 전직 대통령 수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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